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데이터베이스 트렌드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를 PostgreSQL의 pgvector를 활용해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제가 이해한 만큼 간단한 예시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데이터 유형이나 검색 방식에 따라 별도의 검색 엔진이나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두고 조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범용 DB가 전문검색(Full-text), 벡터 유사도 검색, 그래프 탐색, JSON 처리 같은 기능을 자체 엔진 안으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이동 비용을 줄이고, 한 번의 쿼리에서 관계형 조건과 벡터 검색을 함께 처리하려는 흐름이 강해진 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I가 모든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반복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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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저는 평소 전자책을 읽을 때 내용을 그대로 AI에 넣어서 검색하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AI가 내용을 곡해하거나 잘못 요약할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고 필요한 부분만 요약해서 읽기에는 이 방식이 훨씬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 NotebookLM을 써보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도구를 넘어 소스를 묶어두고 대화하는 흐름을 보면서, 앞으로 전자책의 형태가 어떻게 바뀔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읽는 전자책에서 묻는 전자책으로기존의 HTML이나 ePub 전자책은 저자가 작성한 글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는 정적(Static)인 매체입니다. 반면 AI에 소스를 넣어 활용하는 ..
이전에 Cursor에서 주피터 노트북 커널이 인식되지 않을 때 익스텐션 재설치로 해결했던 방법을 블로그에 공유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다시 커널 목록(Select Kernel)에 Python 환경이 전혀 뜨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번처럼 익스텐션을 다시 설치해보기도 하고, 가상환경(.venv)을 새로 만들거나 python.defaultInterpreterPath를 설정해보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어떤 방법을 써도 목록이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확인해보니 Python이나 ipykernel이 로컬에 없어서가 아니라, Cursor(특히 Windows 환경)가 경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커널을 탐색하지 못하는 버그였습니다. 로컬 환경에는 문제가 없는데 Cursor UI가 커널을 찾아주지 못하던데,..
한국어로 작성한 내용을 AI 모델에 입력하면 영어보다 토큰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자료를 넣어도 모델마다 사용량이 다르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Composer 2.5와 Auto 모드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영상에서는 GPT 계열이 상대적으로 효율이 좋다고 나와서 "GPT 계열 모델을 사용하는 게 나을까?"라는 생각으로 한글 PDF를 여러 모델에 분석시켜 비교해 보았습니다. 실험 대상과 비교 모델분석 대상은 한글로 작성된 PDF 파일입니다. 먼저 PDF를 읽게 한 뒤, 이어서 문서 요약과 분석을 요청했습니다.비교한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GPT-5.6 LunaComposer 2.5Gemini 3.8 Flash HighGrok 4.6Auto사용량은 Cursor에서 확인한 Total To..
